지아 탈퇴, 미쓰에이 불화설 재조명 "생일파티 수지만 쏙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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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지아 탈퇴에 `불화설`이 재조명되고 있다.미쓰에이 지아 탈퇴 보도되자, 과거 미쓰에이 불화설 제기된 지아 생일파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거 지아는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아 생일파티에는 미쓰에이 멤버 페이, 민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효연, 포미닛 현아, 2AM 조권, 모델 아이린, 슈퍼쥐어M 조미 등이 참여했다.미쓰에이 멤버 수지만 지아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됐다.특히 수지는 미쓰에이 멤버 누구와도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맺고 있지 않다.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미쓰에이 멤버 지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면서 "페이와는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지, 민은 내년 초 JYP와 계약종료를 앞두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