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 공시지원금 첫 인상…6만원대 요금제 실구매가 5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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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5의 공시지원금이 지난 3월 기기 출시 후 처음으로 인상됐다.SK텔레콤은 최고 25만7천원으로 3만1천원, KT는 25만3천원으로 1만6천원 각각 올렸다.공시지원금 최고액은 월 11만원 가량의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면 받을 수 있다.SK텔레콤 월 6만원대 요금제의 경우 공시지원금의 15%를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더 할인해주는 추가지원금까지 받으면 실구매가는 G5의 실구매가는 57만3천원이다.비슷한 요금제에서 KT는 추가지원금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58만3천원이다.LG유플러스에서는 아직 G5의 공시지원금 변동이 없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제시카 Fly,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음원차트 1위 휩쓸어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낮잠 안자면 혼나야지” 3살짜리 발목 끌고 다닌 ‘정신나간’ 보육교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