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구본무 LG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휴 기간 뭐 하나 보니…중국 장쑤성 성장 연쇄 회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7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공장을 견학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난다. 8일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식사를 하고, 9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를 방문해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과 회동한다. 삼성그룹에서는 권오현 부회장이 스 성장을 맞는다.
ADVERTISEMENT
최근 중국 지방 정부의 규제와 간섭이 심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스 성장과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4대 그룹은 모두 장쑤성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시진핑 주석·리커창 총리와 친분 있는 스 성장의 이력도 일부 작용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스 성장은 리 총리와 베이징대 법학과 동창이며 시 주석이 중앙당교 교장을 맡았을 당시 부교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