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여성 시정참여 늘린다 입력2016.05.03 18:48 수정2016.05.04 01: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김해시는 유능한 여성의 시정 참여를 위해 ‘여성 전문인력 은행제도’를 시행한다. 대상은 김해 거주 여성 중 정치, 행정, 법률, 경제산업,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통·환경 등 13개 전문직종 종사자 및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다. 시는 은행에 등록한 여성에게 시정운영에 의견을 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그룹장▲ Growth그룹 심재훈◇ 센터장▲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이정은 ▲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김현영 ▲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 ▲ 압구정WM센터 차정근 ▲ 강릉WM센터 허영진 ▲ 안산WM... 2 "의대 갈 생각 없어요"…수능 만점자가 택한 곳은 올해 수능 만점자 중 한 명인 서울 광남고 서장협(18)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에 합격했다.13일 광남고에 따르면 서군은 전날 발표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서군은 ... 3 조국 '눈물의 기자회견' 후…수감 연기 요청한 이유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절차를 연기해 달라는 취지 요청서와 소명 자료를 제출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대표 측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예정된 출석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