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PB 고객 손자녀 초청 '어린이 도예 교실' 열어
스페인의 여류 화가 에바 알머슨(47)의 개인전 ‘슈팅 스타’가 지난달 말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행복, 위로, 용기 등을 전하는 신작 유화 40여점이 나오며 전시 기간 내 어린이 도예 교실도 함께 열고 있다.
국민은행은 PB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비(非)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골드앤와이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교양 강좌 프로그램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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