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홍보대사 됐어요" 입력2016.04.26 18:08 수정2016.04.27 05:5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청장 임환수·가운데)은 26일 배우 최지우와 조인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세금도 성실하게 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박차임씨 별세 外 ▶박차임씨 별세,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친상=12일 메트로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31-449-9000▶오정인씨 별세, 오승준·오승민·오민화씨 부친상,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 2 [인사] 대한유화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한유화◎임원선임<상무보>▷관리본부장 허명윤▷공무본부장 김성용◈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건의료정책연구실장 신현웅▷건강보장정책연구실장 강희정▷사회보장정책연구실장 김태완▷인구정책연구실장 이소영▷재정통계연구실장 함영진 3 尹 구속취소한 법원 수장 “즉시항고 필요”…검찰 저격?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사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법원 결정과 관련, “검찰이 즉시항고를 제기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천 처장은 12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