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PD, 자체 최고 시청률? "유시민-전원책이 좋아할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썰전` 김은정 PD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소감을 알렸다.14일 방송된 JTBC `썰전` 162회는 20대 총선에 힘입어 닐슨코리아 기준 4.9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얻었다.방송 다음 날인 15일 김은정 PD는 한 매체를 통해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이 고생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천만다행이다. 출연자들과 아직 연락을 못해봤는데 좋아할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댓글도 꼼꼼히 보고 모니터링도 신경 써서 한다. 시청자들이 어떤 의견을 듣고 싶어 하는지, 어떤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지 체크해서 세심하게 설명해준다"며 "정말 감사하다. 두 분이 시청률 뉴스를 보고 좋아하고 계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