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디바 지니 왕따설 사실? "어리고 예뻐서 왕따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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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디바 지니 왕따설에 입을 열었다.`슈가맨` 디바는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멤버 지니의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슈가맨` 디바 비키는 "걸 그룹 모임 자체가 친목에 의해 이뤄지는 게 아니여서 견제와 시기 질투가 있었다"면서 "그때 지니가 막내였는데 셋 모이면 둘은 친하고 하나는 떨어지지 않냐"고 말했다.지니는 "아니다. 내가 어리고 예뻐서 왕따 당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약간의 왕따는 있었지만 지금은 좋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슈가맨`에는 디바 투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상진과 열애 중인 김소영 "무엇이 서로 똑같을까" 대체 뭔일?ㆍ“태국 여성 있어요” 부산 사하구 유흥가 불법 성매매 실태 ‘충격이야’ㆍ공민지 ‘굿바이’ 소식에 중국도 ‘충격’..“2NE1 탈퇴 이후는?”ㆍ‘태양의 후예’ 中 공급사, 함박웃음...“송중기 송혜교 고마워요”ㆍ어머니 시신 ‘용산 A 아파트’ 6개월간 미라 상태 방치한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