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안민수)의 `아버님의 봄` 광고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인쇄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습니다.삼성화재는 `세상의 모든 불안에 맞서 고객에게 봄을 선물한다`는 좋은 보험의 브랜드 정신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습니다.삼성화재가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6년, 2007년 시각장애인 안내견 광고로 TV부문에서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최경아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부모님을 다독이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사과 전문]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불륜, 아내가 용서"ㆍ양화대교 아치 위 60대 男 고공 농성 `무슨 일?`ㆍ박신양 강소라 ‘22살 차이’ 맞아? 놀라운 동안 “완전 어울려”ㆍ“관광비자로 90일간 4천만원”...큰 돈에 ‘눈 먼’ 성매매 여성들 ‘입건’ㆍ포항 여고 화장실에서 ‘숨진’ 신생아 발견...범인은 누구일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