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계열사에 169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6.03.21 15:58 수정2016.03.21 15: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팜스토리는 계열회사인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에 대해 169억8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16.37%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밤잠 설쳤다, 책임 다하기로"…임재택 대표, 한양證 잔류한다 2 홈플러스 담은 5개 리츠 자산 1조2000억…국토부 점검 나서 3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