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메이블린 뉴욕' 뷰티박스를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자료 = 위메프)
위메프가 '메이블린 뉴욕' 뷰티박스를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자료 = 위메프)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오는 21일 자정부터 27일까지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베스트 제품만으로 구성된 뷰티박스를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18일 위메프에 따르면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새로운 슬로건 'MAKE IT HAPPEN'을 발표하며 DREAM, LOVE, MYSELF 세가지 컨셉의 뷰티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3월 출시된 신제품을 포함해 베스트제품으로 구성된 DREAM BOX(하이퍼 샤프라이너/블루밍 마스카라/비비드 매트 립스틱)는 2만8600원, LOVE BOX(더 블러쉬 누드 팔레트/립 그라데이션)는 3만500원, MYSELF BOX(에이지 리와인드 컨실러/매그넘 마스카라/3D브로우 팔레트)는 2만7900원으로 각각 35%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자 전원에게 특별사은품 에코백, 리무버도 증정한다.

위메프는 같은 기간 동안 위메프 페이스북을 통해 10명에게 'DREAM BOX' 본품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27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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