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유행예감] 따뜻한 봄 패션, 가벼운 외투로 패션 완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다. 겨울에 입었던 패션은 보온성을 중심으로 두꺼운 외투였다면 따뜻한 봄에는 가볍고 활동성이 있는 아우터를 찾게 된다. 하지만 가벼운 패션이라고 해서 막 입게 된다면 후줄근해 보일 수 있다. 센스 있는 봄 패션을 연출 하고 싶다면 스타들의 패션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에 `TV유행예감`에서는 스타들의 봄 패션에 대해 알아봤다.티파니가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올블랙 패션에 청재킷을 매치해 시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3일 화보 촬영으로 출국한 이성경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성경은 심플한 블랙&화이트룩에 포인트 가방 매치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앞, 뒷면이 다른 패턴 장식의 토트백으로 반전 스타일 매력을 뽐냈다.배우 남규리가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미모만큼이나 눈길을 사로잡는 각선미를 드러내며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루즈 앤 라운지의 가방을 포인트로 좀 더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안소희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남과여` VIP 시사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소희는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화이트 플레어 드레스에 카모플라쥬 패턴의 야상 재킷을 착용해 믹스매치 스타일링의 진수를 선보였다.★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① 티파니 : 아 소녀시대에서 제일 예뻐② 남규리 : 씨야에서 배우로 바뀌고 더 예뻐진거 같아③ 안소희 : 소희는 이제 귀엽지가 않아...블루뉴스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번주 전국 날씨] 중반까지 미세먼지, 주 후반 다시 꽃샘추위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ㆍ“진짜사나이” 나나, 마법의 주문으로 매력 발산, “이런 여군 처음이야”ㆍ‘SNL코리아7’ 이하늬, “제대로 망가졌다”...하늬크러쉬 대박이야!ㆍ장하나 "이런 포효 귀여워"...우승 상금 대박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