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향기를 자랑하는 원두커피 보관법이 관심을 모은다. 원두는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만큼 보관법도 중요하다. 커피는 공기 중 수분과 온도 변화에 의해 쉽게 변질될 수 있다. 따라서 커피를 갈아놓는 것보다 원두 채로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뤄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중 삼중 밀봉해 습기가 침입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도자기나 유리 등에 담아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한편, 커피의 종류와 분류가 관심을 모은다. 콜롬비아 커피, 에티오피아 커피(아라비카), 콩고 커피(로부스타), 리베리아 커피(리베리카) 등 여러가지가 있다. (사진=SBS 뉴스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보검 차기작, 박보검에게 본격적으로 반해볼까?
ㆍ텔레그램 창업자 `위엄`...꽃미남 그에게 한국인 반했다?
ㆍ프로듀스101 정채연, “청순에서 섹시까지 안되는게 없네”
ㆍ‘꼴찌 반란’ 안예은 인기가 심상치 않다...“K팝스타5 호감형 참가자”
ㆍ네이버 이해진 의장 지분 5% 밑으로 추락…“경영권 취약해졌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