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신동우, 뉴스룸 론칭...`초통령`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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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MC로 `초통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수민,신동우가 새롭게 진행을 맡은 현대자동차그룹 뉴스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J&K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수민과 신동우의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소셜 뉴스 콘텐츠로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또래 친구들과 같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촬영 사이의 대기 시간 동안 개구장이처럼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에 임해서는 여느 베테랑 방송인 못지 않은 진지하고 뛰어난 진행의 모습을 보여 차세대 국민 MC로 손색 없는 모습을 보였다.두 MC는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톡톡 튀는 제스쳐와 찰떡 호흡을 보여 주었으며, 뛰어난 노래와 춤 솜씨는 물론 어려운 자동차 용어도 능숙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에도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뛰어난 친화력까지 보여 촬영 현장의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이수민과 신동우는 KBS2 ‘해피투게더’, SBS ‘3대 천왕’, ‘동상이몽, 괜찮아’, JTBC ‘아는 형님’ 등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어 기업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초통령’을 넘어 국민 MC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계약 유이, 이제 정말 그녀는 다시 뜰까ㆍ북한 미사일, 모욕을 당해서 불쾌감을 표시했다?ㆍ류현진 어깨 불편, 재활 성공 가능성은?ㆍ테러방지법 통과, “텔레그램으로 바꿔요”...그들이 떠나는 속사정ㆍ로드걸 공민서 “최민식 선배님 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