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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신한 박성현 '인트론바이오'덕에 수익률 3.18%p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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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낸 24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참가자 16명 중 11명이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41포인트(0.07%) 내린 1913.32로 마감했다. 방향성을 잃고 나흘 연속 1910선 위에서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이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떠받치며 전날보다 1.67포인트(0.26%) 상승한 643.98에 종료했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3.18%포인트의 수익률을 개선하며 수익 구간에 진입했다. 박 과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중인 인트론바이오(11.09%)가 급등한 덕에 웃을 수 있었다.

    다만 이큐스앤자루(-2.6%), 한국전자금융(-0.5%), 강스템바이오텍(-3.56%)이 하락하면서 추가 수익을 제한한 점은 아쉬웠다. 누적수익률은 2.98%를 기록했다.

    오상준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 과장과 도현정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 차장은 모두 1%포인트가 넘는 수익을 추가했다.

    오 과장은 보유중인 한미약품(1.4%)과 종근당(1.53%)이 모두 상승한 덕에 누적손실률이 11.04%로 소폭 축소됐다.

    도 차장은 활발한 매매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며 누적수익률을 1.33%로 확대했다. LIG인베니아(5.29%)를 신규 추가하고 한화케미칼(-4.66%)은 전량 정리했다. 보유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한 화승인더(-1.14%)를 일부 매도하는 과정에선 14만원의 이득을 봤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은 0.13%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는 데 그쳤지만 누적수익률(8.45%)은 참가자들 중 1위를 유지했다. 포트폴리오에 신규로 편입한 내츄럴엔도텍(-3.0%)이 하락했지만 케이아이엔엑스(4.41%)과 예스티(0.92%)는 상승했다.

    반면 한경희 대신증권 안산지점 차장은 1% 가 넘는 손실을 추가하며 누적손실률이 15.6%로 확대됐다.

    신규 매수한 유비케어(0.27%)와 기가레인(5.91%)이 상승했지만 코오롱생명과학(-2.46%)이 하락하며 수익을 개선하지 못했다. 셀트리온(-0.89%)을 모두 정리하는 과정에선 38만원 가량의 손해를 입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기존과 달리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지난 4일 개막해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16강으로 시작해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8명을 뽑는다. 이후 다시 4명을 추려 결승전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16강전은 최초 투자원금 5000만원으로, 8강전은 1억원을 가지고 각각 12주동안 벌어진다. 최종전은 2억5000만원씩 주어지며 20주동안 펼쳐진다.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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