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입력2016.02.19 18:00 수정2016.02.20 02: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19일 경기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최준영 기아차 노무지원사업부장(전무), 김성락 노동조합 지부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핀테크 스타트업 만난 오세훈 "규제 철폐로 성장 계기 만들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규제 철폐를 중심으로 성장의 계기... 2 여성 기숙사서 쉬다 사망한 男직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남성 직원이 업무 종료 이후 여성 동료와 함께 여성 기숙사에 머무르다 화재로 사망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업무와 재해 간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 5일 법조계에 ... 3 국가보안법 위반 누명쓴 '인노회' 회원들, 35년만에 '무죄'로 명예회복 과거 ‘인천·부천 민주노동자회’(인노회)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회원들이 35년 만에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이번 판결로 인노회 회원이었던 A씨와 B씨는 국가보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