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미디어 뉴스룸-한경 비타민] 비극 - 마이너스 금리, 기로에 선 한국은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미디어 뉴스룸-한경 비타민] 비극 - 마이너스 금리, 기로에 선 한국은행](https://img.hankyung.com/photo/201602/AA.11291131.1.jpg)
이번주 비타민의 ‘커버스토리’(4~5면)는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것이다. 스웨덴과 덴마크 등 마이너스 금리를 앞서 도입한 국가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금리를 국가가 자의적으로 정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옳은 것일까. 기로에 선 한국은행에도 중요한 고민거리다.
ADVERTISEMENT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정치를 다시 생각해볼 때다. 정규재tv에서 앞서 지적했던 ‘한국 민주주의 디폴트’(6~7면)를 주제로 대중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해본다.
이번주 ‘글로벌 북 이슈’(14면)에선 신경외과의사 폴 칼라니티가 죽기 직전에 남긴 감동 에세이 《숨이 공기가 될 때》를 소개한다. 죽음의 의미에 대해 깊이 곱씹어보는 이 책은 미국에서 지난달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다.
ADVERTISEMENT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