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을 태국 현지 시간으로 18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로써 `영웅`은 대만, 일본에 이어 태국 시장에도 본격 진출하게 됐습니다.‘영웅’은 풀 3D 캐릭터를 기반으로 180개 이상의 던전과 다양한 시나리오 등 방대한 콘텐츠 특징입니다.여기에 아서왕, 관우, 무사시 등 각각의 개성이 강조된 영웅 캐릭터가 300여 종 등장해 캐릭터 수집, 육성, 전투라는 요소를 결합했습니다.소태환 대표는 “국내 출시 1년만에 매출 600억을 달성한 모바일 액션 RPG 대작 `영웅 for Kakao’가 대만, 일본 시장에 이어 태국 시장 진출을 밝히며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속력을 내고 있다"며 "태국을 위한 영웅 캐릭터가 추가돼 한국형 RPG의 자존심으로써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현아 `성매매 사건` 파기환송 `반전이야`...소름 돋네ㆍ딴따라 박보검 `귀여움의 극치`..."위화감 제로 배우"ㆍ추적60분 윤기원 `분노와 경악`...죽음의 실체 논란ㆍ수요미식회 "f(x)루나 순대 가게 어디지?"...맛집 `추천이요`ㆍ프로듀스101 전소미 "이런 미모 처음이야"..개성미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