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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SM6 '초반 돌풍'…사전계약 5000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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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SM6 '초반 돌풍'…사전계약 5000대 넘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다음달부터 판매하는 중형 세단 SM6(사진)의 사전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어섰다. 르노삼성 측은 SM6가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기아자동차의 K5 등과 3파전을 벌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사전계약을 받은 SM6가 2주일 만에 계약 건수 5000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등을 제외한 순수 영업일로는 7일 만에 5000대를 넘어섰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장에 차가 없는 상태에서 7영업일 만에 5000대가 계약된 것은 평소보다 상당히 많은 것”이라며 “16일 이후 각 영업점에 전시차가 들어오면 계약 대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달 말까지 한 달간 사전계약이 최대 1만대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 목표는 출시 후 3개월간 2만대, 연말까지 5만대다.

    르노삼성은 SM6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이유를 ‘대형 세단 수준의 만족감을 지닌 중형 세단’으로 평가받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SM6는 중형 세단이지만 실내공간이 준대형 세단과 비슷하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대형차 수준의 고급 사양도 갖췄다. 가격은 2325만~3250만원으로 다른 중형 세단과 비슷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중형차를 찾는 고객과 준대형차를 찾는 고객을 동시에 끌어들이면서 사전계약 대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연령층으로는 30~50대가 두루 찾고 있으며 성별로는 여성, 지역으로는 서울과 분당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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