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야다 리더, "미생 작업에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jtb 슈가맨 캡처)슈가맨 야다 출연 방송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5일 방송한 JTBC ‘슈가맨’에서는 남성 밴드 그룹 야다가 출연했다.이날 야다 김다현은 “1집 때 리더하신 분이 여기 방청객에 오셨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유희열이 방청객에 그를 인터뷰하러 갔고, 그에게 “야다 리더였던 이재문 씨가 맞느냐”라고 물었다.이재문은 “맞다"고 답하하며 현재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저도 방송 일을 하고 있다. 드라마 ‘미생’ 제작 프로듀서를 맡았고 지금은 ‘시그널’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
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
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