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83억2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00.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51억2000만원으로 37.5% 늘었고, 순이익도 69억9800만원을 기록해 254.5% 증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