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치매노인에 배회 감지기 입력2016.01.24 18:34 수정2016.01.25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인들에게 배회 감지기를 무료로 지원하는 ‘협업서’에 서명했다. 왼쪽부터 신승국 SK하이닉스 대외협력본부장, 허정우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노조위원장, 황영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 장성근 경기모금회 부회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오세훈 서울시장,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영원한 안식 기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며 "평화의 사도, 시대의 양심을 기억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오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교황님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전쟁이 멈추길 기도하셨고... 2 월세 1000만원 밀린 원룸에 불 지른 30대…"쓰레기 처리하려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30대 남성이 밀린 월세가 불어나자 자신이 사는 원룸에 불을 지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3 "음식물쓰레기로 자동차 충전한다"…제주, 청정수소 사업 추진 제주에서 음식물쓰레기로 수소를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21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제주도는 바이오가스로 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서귀포시에 있는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