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동일 "어머니, 자식 두고 갈 수 없다고..." 안타까운 고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동일 "어머니, 자식 두고 갈 수 없다고..." 안타까운 고백성동일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성동일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엄마가 하던 포장마차 일도 쉬고 나와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며 “그래서 엄마와 동생과 함께 2,500원짜리 순대국을 먹으러 갔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너네는 먹을게 이거밖에 없냐면서 갖고 싶은 것을 사주겠다고 재촉했다”고 말했다.이어 성동일은 “나는 운동복을 샀고 동생도 신발을 한켤레 샀다. 그랬는데도 엄마가 더 원하는 거 없냐고 계속 물어봤다”고 말했다.결국 성동일은 힘들었던 삶과 자식들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마음을 뒤늦게 깨달았던 사실을 설명했다. 성동일은 “나중에 알고보니 어머니가 사는게 너무 힘들어 일종의 고리대출인 낙찰계에서 첫번째로 돈을 타 우리에게 원없이 다 사주고 자살을 하려고 했던 거였다”며 “그러나 결국엔 먹는 거라곤 순대국 뿐인 불쌍한 자식을 두고 갈 수 없다고 생각해 떠나지 못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특히 당시 성동일은 출연료나 개런티에 대해 유난히 애정을 보이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에 대해 성동일은 “내가 출연료 얘기를 자꾸 하지만 지금이 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고 이 순간을 욕심을 버리고 가지고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응답하라 1988`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성동일의 모친이 별세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
    ㆍ후배 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후배의 고통, ‘30분 폭행’을 아시나요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하만, 헝가리에 2300억 투자… 유럽 전장 시장 공략 확대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유럽 전장(자동차용 전기·전자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헝가리에 약 2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지난해 말 독일 ZF의 첨단 운전자 ...

    2. 2

      "기름값 2000원 뚫린다" 소문에…주유소 대낮부터 '난리' [현장+]

      27일 낮 12시 세종 어진동의 한 주유소는 기름을 넣는 차들로 가득 차있었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 주유를 하러 온 운전자들은 인도에 차를 대놓고 차례를 기다리기도 했다. 한 인근 주민은 "평일 대낮에 이 주유소에 ...

    3. 3

      "이란전으로 올해 美성장률 0.3%P 하락"…파격 전망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약 0.3%포인트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유가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당시인 144달러까지 오르면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있다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