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 별명이 `단편영화계 전도연`? 이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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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필모그래피에도 관심이 쏠린다.박소담은ㄴ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을 비롯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이원석 감독의 `상의원`, 임필성 감독의 `마담뺑덕`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박소담은 2013년에만 8편의 단편영화에 출연, 무려 15작품이 넘는 단편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단편영화계의 전도연`으로 불리기도 했다.한편 박소담은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아인이)성형하지 말고 이 쪽에서 쭉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이후 `사도` 리딩에서 봤는데 작은 역할이지만 계속해서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했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ㆍ경기 광주, 40대 가장 일가족 살해후 투신자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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