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서운 추위에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입력2016.01.19 10:17 수정2016.01.19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19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강 "2024년에 계엄, 큰 충격…강압의 시절로 돌아가질 않길" 2 노벨상 기자간담회서 한강의 첫마디는 '비상계엄'…"계속 뉴스 봐" 3 한강, 노벨상 첫 기자회견서 작심발언…"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