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는 도대체 누구?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과 관련, 화제의 인물이 된 구하라는 2007년 5인조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이 같은 인기는 일본으로까지 이어져 2010년 일본 첫 싱글 앨범 ‘미스터’로 발매 첫 주 아시아 그룹 최초 오리콘 차트 톱 10 진입, 현지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골든 디스크 신인상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이후 카라의 일본 첫 정규앨범 ‘걸즈토크’로 오리콘 차트 1위, 일본 레코드 협회의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판매)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 당시 일본 언론에서 이들의 인기를 ‘카라 현상’이라 칭하며 집중 조명한 바 있다.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는 도대체 누구?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매봉산터널 `가방 속 알몸女 시신` 유력 용의자 자살ㆍ코레일 설날 열차표 예매 D-1…결제일 확인 필수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복면가왕` KCM "에이미에게 선물 보냈다"…둘이 대체 무슨사이길래?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