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모닝전략출연 : 이강해 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 부장3일전부터 건설주에 거래량이 유입되기 시작했으며 기관의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었다. 건설주가 바닥을 치고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할 만큼 대형건설주가 강세흐름을 보였다.이러한 강세흐름은 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과 상반기 건설업 구조조정에 따른 악재 해소, 이란 경제제재 조치 해제에 따른 선순환 매수세 유입 등으로 인한 것이다. 대형건설주에 조정 발생 시 20일선~60일선 사이에서 움직임이 나타난 후 한 차례 쉬어가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다.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건설주에 단기적으로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시장 주도 강세업종- OLED관련주 : 비아트론, AP시스템,동아엘텍- 2차전지 : LG화학, 피앤이솔루션- 제약/바이오 : 종근당, 셀트리온, LG생명과학 등- 낙폭과대주 : 건설,조선,증권 대표주2차 전지 관련 강세 종목은 이격도가 클 시 따라가기 보다 차트가 깨지는 시점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내수주(CJ 제일제당, CJ E&M, CJ CGV 등) 강세 종목은 금일 약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격도가 감소할 시 재상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이 눌림목에 진입했을 시 공략하는 것을 제안한다.미국시장 하락으로 인해 국내시장도 위축될 수 있지만 낙폭과대주와 내수 대표주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다. 주가가 급락했다고 투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되며, 기술적 반등 구간은 1,950~1,980p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ㆍ삼성가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오늘 선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제주항공, 제주도 티켓 7천원 이벤트에 `난리` 결국 사과문까지...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