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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증시, 수급이 관건…위기설은 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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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연초 중국증시의 폭락 이후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중국발 악재는 단기에 그칠 것이란 전망입니다.신용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새해 첫 거래일 두 번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에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증시.이 같은 중국증시에 시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폭락장의 원인으로는 유가급등과 중국 제조업 부진, 위안화 약세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특히, 대주주 지분 매각금지령 해지에 따른 수급불안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됩니다.<인터뷰>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중국 증시의 연초급락은 해프닝이라고 봐야합니다. 최근6개월간 대주주 지분매각을 1월8일 한꺼번에 풀리기 때문에 거기에 투자가들의 우려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것이고요."결국 연초 폭락장의 원인은 기업의 펀더멘털이나 경제상황과는 연관성이 적다는 것입니다.중국의 제조업 부진 역시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중국GDP에서 제조업 비중은 42%에 불과한 만큼 제조업 부진을 중국 전체 경제침체로 확대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때문에 중국증시의 단기 급락세가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다만 올 상반기 일부 조정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인터뷰>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중국이 큰 흐름에서 보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가는 과정이거든요 이 과정에서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죠"중국이 글로벌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우리증시 역시 상반기 중국발 변수에서 자유롭지는 못 할 것으로 보입니다.한국경제TV 신용훈 입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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