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솔리드스트라이프, "새로운 커피문화를 구축하고, 좋은 원두를 제공하는 쇼핑몰 되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00년대 초반 커피전문점이 많이 생겨나고 익숙해지면서 원두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커피전문점이 아닌 집에서 자신이 원하는 맛의 원두를 즐기기 위해 직접 원두를 구매하는 `홈 카페족`도 급증했다.커피문화가 발달하면서 해당 원두만의 특별한 맛과 향을 느끼며 판단하는 사람들의 수준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나인티플러스 커피, COE 커피 등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볼 수 있다.갓 볶은 신선한 원두, 뛰어난 품질의 원두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직접 로스팅해서 판매하는 원두커피쇼핑몰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 최근 `하시엔다 라 에스메랄다`, `나인티플러스` 커피를 주력으로 오픈 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쇼핑몰 `솔리드스트라이프(http://www.solidstripecoffee.co.kr)`는 품질 좋은 생두를 최적화된 포인트로 로스팅하여 신선한 원두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솔리드스트라이프 이태권, 이태경 대표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운영 및 다수의 커피전문점 창업 컨설팅을 하면서 커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커피를 마시는 것에만 만족을 느끼던 것에서 나아가 이제는 그 커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맛과 향을 느끼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에게 품질 좋은 다양한 원두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원두커피쇼핑몰을 오픈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최고의 커피를 최적의 가격으로 모두가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필문 박사님과 함께 좋은 생두 구별에서부터 각각의 특징을 살려 로스팅한 원두, 그리고 여러 가지 맛의 밸런스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다." 며 "세계 각 산지별 프리미엄 급 이상의 생두를 수입하고, 주문 후 로스팅하는 방식을 통해 신선한 원두를 공급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솔리드스트라이프는 이태권, 이태경 대표와 도미니카 커피와 게이샤 커피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신의 커피>의 공동역자이자 나인티플러스 커피 파트너, GBT커피의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유필문 박사님이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이다.솔리드스트라이프는 원두 및 커피용품 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커피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본사 교육장에서는 유필문 박사님과 함께 나인티플러스 커피와 에스메랄다 농장의 게이샤에 관한 이론, 커핑 등에 대한 내용으로 커피클래스를 진행했다.이태권, 이태경 대표는 "최근 진행한 커피클래스에는 커피에 흥미를 가지고 취미로 배우고자 하시는 분,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까지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며 "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에스프레소 탐구` , `다양한 추출 도구의 활용` , `로스팅` , `커핑` 등 취미과정에서부터 심화과정까지의 다양한 커피 이론과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세계적인 바리스타와 협업을 통해 최고의 원두를 공급하고, 고객들이 다양한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다" 며 "이를 통해 단순히 원두를 판매하는 쇼핑몰이 아닌 한국의 새로운 커피문화를 만들어가는 커피 브랜드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주항공 사고, 여압장치 고장 `저공비행`…승객 호흡곤란 `산소마스크 작동`ㆍ고현정 집 공개, 50억 주식부자다운 럭셔리하우스 ‘입이 쩍’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ㆍ`아프리카티비 시상식 대상` 로이조, `헉` 소리나는 수입 보니…연봉이 얼마야?ㆍ남규리, 한뼘 비키니 입고 수영장에 누워…男心 초토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K애니 아웃사이더'의 도전…"IP 확장이 승부수"

      ‘애니메이션업계의 아웃사이더.’애니메이션 ‘캐리 언니’로 유명한 캐리소프트를 이끄는 박창신 대표(60)가 자신을 소개할 때 주로 쓰는 표현이다. 박 대표는 창작자나 기획자로 시작해 회사 대표가 되는 애니메이션업계의 일반적인 성공 경로에서 벗어나 있다. 1993년 언론사에 입사해 정보기술(IT)업계를 담당하다가 유튜브에 빠진 게 인생 전환점이 됐다. 2014년 고민 끝에 자본금 1000만원으로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할 때 그의 나이가 쉰이었다.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주력 콘텐츠 ‘캐리 언니’가 중장기적으로 소구력을 지니려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여러 콘텐츠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2014년 탄생한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이유”라고 말했다. 당시 블루오션으로 통하던 영유아 유튜브 시장을 선점하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게 애니메이션 사업을 키운 배경이 됐다.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00만 명을 넘겼지만 그만큼 회사 실적은 좋아지지 않았다. 저출생으로 영유아 콘텐츠 수요가 급감해서다. 그는 엔터테인먼트산업에서 탈출구를 찾았다. 애니메이션을 보던 영유아가 초등학생이 되면 K팝과 드라마로 관심사가 바뀌는 점에서 사업 기회를 찾았다.박 대표는 “그림 실력도 부족한 제가 성과를 내려면 ‘창작가’가 아니라 ‘사업가’의 눈으로 차별화해야 한다고 느꼈다”며 “국내 영유아 애니메이션 시장은 규모가 작아 다른 콘텐츠산업으로 눈을 돌려야 사세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캐리소프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탈바꿈하는 원년으

    2. 2

      中 TCL '가짜 RGB TV' 논란

      중국 TCL의 보급형 RGB(적녹청) 미니 LED(발광다이오드) TV가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TCL의 보급형 RGB 미니 LED TV(제품명 Q9M)에는 R칩 없이 B칩 두 개와 G칩 한 개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RGB TV는 백라이트를 적녹청으로 분리 제어해 색 재현력과 밝기를 동시에 끌어올린 제품이다. 그 덕분에 기존 백색 LED 기반 TV보다 화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옴디아는 TCL이 출시한 Q9M에 대해 “순수 RGB칩 대신 블루, 그린칩과 (적색의) 형광체를 조합해 원가를 낮춘 제품”이라고 분석했다. R칩은 B·G칩에 비해 단가가 높다. 이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B·G칩으로 모든 칩을 통일하고 그 위에 적색 빛을 내는 형광체를 얹어 빨간색을 구현했다는 것이다.TCL이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인 것은 R칩이 없는데도 이 제품을 ‘RGB 미니 LED TV’로 마케팅했기 때문이다.디스플레이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로선 가격은 저렴하지만 무늬만 RGB TV인 제품을 사는 꼴”이라며 “TCL이 이 TV를 RGB로 포장하면서 일반 미니 LED TV보다 가격을 올린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TCL의 Q9M 시리즈 85형 제품 가격은 약 1680달러로 기존 미니 LED TV 보다 비싸다. 옴디아는 Q9M의 로컬디밍(백라이트의 구역을 나눠 밝기를 조절하는 기술) 구역도 크게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TCL 플래그십 RGB 미니 LED TV 제품의 로컬디밍 구역은 약 8736개인 데 비해 보급형 RGB 미니 LED TV의 로컬디밍 구역은 2160개에 그친다. 로컬디밍 구역이 적을수록 화질 경쟁력이 떨어진다. 기존 미니 LED TV도 2000∼3000여 개의 로컬디밍 구역이 있다.황정수 기자

    3. 3

      이익 줄고 차환 리스크…카드사 '산 넘어 산'

      새해 벽두부터 카드업계가 위기감에 휩싸였다. 대출 규제 등에 따른 카드론 위축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데다 부실마저 쌓이고 있어서다. 여기다 올해 대규모 여신전문채권 차환 물량까지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카드사들은 사옥 매각이나 희망퇴직 등을 검토하는 등 사실상 ‘비상 경영’에 돌입한 분위기다. ◇수익성·건전성 모두 악화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비씨)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933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4.1% 급감한 규모다. 현대카드를 제외하고 7개 카드사 모두 순이익이 축소됐다. 이 추세면 지난해 전체 순이익이 레고랜드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가맹점 수수료율이 여러 차례 인하된 데다 카드론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급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카드사들은 신용판매 수익이 주춤하자 카드론을 핵심 먹거리로 삼았다. 하지만 지난해 ‘6·27 대책’에서 정부가 카드론을 3단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상에 포함하면서 잔액이 크게 쪼그라들었다.건전성도 나빠졌다. 8개 카드사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평균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은 1.45%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 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0.06%포인트 오른 1.31%에 달했다. ◇사옥 매각 검토 등 허리띠 졸라코너에 몰린 카드사들은 사실상 비상 경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0년 만에 순이익 기준 카드업계 왕좌에서 내려온 신한카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