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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에 2000억 투입 고급 마리나리조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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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해안 산책로·스파 등 조성…요트로 주변 원스톱 관광도
    거제 마리나리조트 조감도
    거제 마리나리조트 조감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경남 거제에 새로운 콘셉트의 고급 해양 리조트 단지를 조성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거제시 장목면 농소리 일원의 11만2396㎡에 사업비 약 2000억원을 투자해 2018년 7월까지 거제 마리나리조트를 짓기로 했다. 이 리조트는 거제시가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를 위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거제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13번째 리조트가 될 거제 마리나리조트는 거제의 흑진주 몽돌해변에 건설된다. 해안 산책로와 바다를 바라보는 인피니티풀, 스파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며 전용 정박지를 건설해 주변 관광지까지 원스톱으로 요트 투어를 떠날 수 있는 복합 럭셔리 휴양 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심경섭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는 “36년 동안 리조트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총동원해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에 기존의 리조트 콘셉트와 다른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겠다”며 “거제리조트 건립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979년 국내 최초로 콘도미니엄 서비스 및 레저사업에 뛰어든 이래 전국에 12곳에 4800객실을 갖춘 콘도미니엄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더플라자호텔을 비롯해 126홀의 골프장과 아쿠아리움 브랜드인 아쿠아플라넷도 운영하고 있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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