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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종목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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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국내 증시가 이렇다 할 호재를 찾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이목이 기업 실적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상장사들의 4분기 실적이 전 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 중에서도 깜짝실적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미형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들어 깜짝실적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들이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깜짝실적, 즉 어닝서프라이즈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으로, 보통 컨센서스 대비 실제 실적이 10% 이상인 경우를 뜻합니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코스피200 기업 중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곳은 모두 45곳.



    이들 중 11곳이 2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거뒀습니다.



    특히 삼성생명과 에스엘, 효성, 한국항공우주 등 7곳은 올해 들어 세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SK이노베이션과 롯데케미칼, GS 등 정유주 세 곳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유가 하락으로 최악의 실적을 거둔 정유 업체들이 올 들어 일제히 흑자로 전환하며 눈에 띄는 개선세를 보인 덕분입니다.



    저유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정제 마진이 늘고, 고유가일 때보다 소비가 크게 증가한 점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힙니다.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7개 기업의 4분기 실적 전망도 나쁘지 않습니다.



    삼성생명을 제외한 6곳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 전환하거나 플러스 수익률을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연속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경우 실적 개선 국면에 접어든 경우가 많아 다시 한 번 깜짝 실적을 이어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경제TV 정미형입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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