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이 좋다` 광희 불면증 (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불면증을 고백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무도 덕후` 추재원 양은 "광희가 새로 투입됐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지금은 좋게 생각한다. 광희를 받아들이는데 두 달 걸렸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광희는 "`무한도전` 새 멤버로 결정되고 촬영할 때까지 일주일 간 불면증이었다"며 "고민이 많아서 엑소 백현에게 매일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일일 리포터로 출연해 방어잡이에 나섰다.


신다영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동생 장경영 측 변호인 돌연 `사임`…모녀·남매 간 논쟁의 끝은?
ㆍ문세윤,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미모의 아내` 눈길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마리텔’ 정준하, 가학논란 해명 “물풍선 내 아이디어..재밌게 찍었다”
ㆍSK, OCI머티리얼즈 품는다…"하이닉스 경쟁력 강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