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호인 국토부 장관, 주택·건설업계 만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후 처음으로 주택·건설업계와 만납니다.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후 보름도 안돼 업계와 만나는 발빠른 행보입니다.



    22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호인 장관은 이달 25일과 다음달 2일 서울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각각 주택업계와 건설업계의 단체장 및 건설사 대표 등과 상견례를 겸한 조찬 간담회를 열고 주택·건설시장 동향 점검과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합니다.



    이달 25일에는 우선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과 김문경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등 주택업계 단체장과 롯데건설 등 3개 건설사 대표, 연구원 및 시장 전문가 등과 만납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뉴스테이 사업의 취지와 현황을 설명하고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최근 우려가 제기되는 주택 공급과잉 문제와 고분양가 논란에 대해 업계의 의견을 듣고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합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박사의 주택시장 동향 발표에 이어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최근 이상 기류를 보이고 있는 주택시장도 짚어봅니다.



    주택업계는 이 자리에서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대출 정상화와 함께 가격 급등기에 도입한 종합부동산세 등의 규제 완화를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다음달 2일에는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박기풍 해외건설협회 회장, 건설사 대표 등과 만나 건설시장 현안을 파악하고 건설산업의 중장기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수출입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건설 수주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방침입니다.



    건설업계는 이날 사회간접자본(SOC) 및 민자사업 확대, 해외건설 수주를 위한 정부의 보증 지원 확대 등을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장관 취임후 첫 상견례를 겸한 자리인 만큼 주로 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도 "현재 시장이 처한 상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김현철 등 가족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
    ㆍ시화호 토막살해범, 중국서도 같은 범죄…20대女 살해 후 시신훼손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말리 인질극 종료, 무차별 총격에 참수까지…생존자 증언 ‘충격’
    ㆍ씨엘, 파격 전라 노출 `아찔`…실오라기 하나 안 걸쳐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中,희토류 수출통제시 日 자동차·전자업체 공급망 타격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하면서 일본의 자동차 및 전자 산업이 공급망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무라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이 3개월만 중단되도 일본 GDP가 0.1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날 일본증시의 닛케이 225지수는 1% 하락했다.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에 “베이진이 특정 중희토류 및 중희토류 관련 품목의 일본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희토류 수입의 약 60%를 중국에 의존하는 일본 제조업체들에게는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중국은 공식 발표 당시에는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품목’에 대한 대일수출 통제를 언급하면서 희토류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군사적 용도로 사용 가능한 800여 품목에 희토류가 포함되는데다 관영 매체의 보도로 중국 당국의 의도가 보도된 만큼 희토류 대일 수출 통제는 확실해 보인다. 블룸버그는 7일 일본의 희토류 수입 다변화 노력에도 여전히 높은 의존도로 제조업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해 중국이 희토류 수출에 대한 새로운 절차를 도입했을 때, 스즈키자동차는 스위프트 해치백 생산을 중단해야 했다. UBS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일본의 자동차 및 전자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일본 토카이 도쿄 인텔리전스 연구소의 수석 분석가인 스기우라 세이지는 “자동차 산업은 특히 상당한 생산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정 브랜드에 따라서는 공장 가동이 중단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이번 수출 통제 대상은 지난 해 4월

    2. 2

      중국, 일본산 반도체 재료 반덤핑 조사 개시

      중국의 대일 공세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희토류 등 모든 품목의 수출 통제에 이어 일본산 반도체 재료 수입에 대한 반덤핑 조사로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중국 상무부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디클로로실란의 일본산 제품의 수입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번 조사는 탕산산푸전자재료유한공사의 신청서를 접수한 후 시작됐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 7월 초부터 2025년 6월 말까지이다. 상무부는 다이클로로실란이 주로 로직 칩, 메모리 칩, 아날로그 칩 등 다양한 종류의 칩 생산에 필요한 박막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 날부터 시작해 1년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지만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성명서는 덧붙였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알바 근태관리 골치였는데"…젠슨황 다녀간 깐부치킨 근황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엑셀로 근무 시간 정리하려는데 주휴수당 등 계산이 너무 골치 아픕니다."자영업자 커뮤니티에 단골 질문으로 올라오는 고민 중 하나다. 주5일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면 8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단시간 아르바이트도 일주일에 15시간 이상만 일한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데 사용자가 이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임금체불로 고용노동부 진정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연말 가장 큰 관심을 끈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대표 김승일)이 효율적인 매장 인사·근태관리 환경 구축을 위해 픽플레이(대표 윤형선)와 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픽플레이는 깐부치킨 본사 및 직영점을 시작으로, 향후 가맹점에서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관리 솔루션 ‘가치업’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가치업은 외식업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 특화된 인사관리 앱이다. 출퇴근 기록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 급여 계산 등 인력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복잡한 인사·노무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가치업이 이같은 필수 인사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알려져 소상공인과 가맹점 경영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로 현재 가치업 이용 매장 수는 약 2만5000개, 누적 출퇴근 기록은 1000만 건에 달한다. 교촌치킨, 맘스터치, BBQ, BHC, 메가커피 등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다이소, 올리브영 등 종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사용처도 확산하고 있다.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