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청바지 모델해도 되겠죠?"



원더걸스의 유빈이 쎈언니 옷을 벗고 차도녀와 감성녀를 오가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빈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그동안의 방송에서의 강렬한 걸크러쉬 이미지와는 달리 여성스럽고, 청순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





`언프리티 랩스타 2`의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촬영장에 온 유빈은, 카메라 앞에서 청순한 모습의 포즈를 취할 때 마다 현장 스텝들은 예쁘다는 칭찬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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