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미 득녀, 남상미



남상미 득녀 후 컴백 계획이 언급됐다.



남상미 득녀는 13일 남상미 소속사가 공개했다. 남상미 득녀는 지난 12일이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상미가 득녀했다. 남상미 득녀는 결혼 후 약 1년 만이다. 남상미는 득녀 후 배우로 컴백할 예정이다.



남상미는 득녀 소감을 통해 "행복한 가정 안에서 연기자 남상미로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상미 소속사 측은 남상미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남상미는 아이와 함께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한편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지난 1월 결혼했다. 남상미 부부는 결혼 직후 1개월 가량 신혼여행을 즐겼다. 남상미는 `롯데리아걸`로 유명세를 탔고, 2003년 `러브레터`로 데뷔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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