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의 드라마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정준호는 지난 2009년 KBS 2TV`아이리스`에 출연하면서 회당 1,500만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리스가 20부작임을 고려할 때 3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이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주인공 정준호, 문정희, 민아(걸스데이), 민혁(비투비)이 출연해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온라인 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태임 교통사고, ‘훤히 비치는 검은 시스루 덕분에 뽀얀 속살이 적나라게...’
ㆍ에이즈 감염 할리우드 톱스타는 누구?…여배우들 `충격`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타인의 취향` 스테파니 리, 속옷만 입고…숨막히는 볼륨감 `대박`
ㆍ지진경 챌리스트, 수년간 우울증 앓아…40m 절벽서 추락사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