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살롱드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입었던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최여진은 지난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레드카펫에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가슴 노출 사고가 우려될 정도로 가슴라인이 깊게 파여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에 출연해 `댄싱 위드 더 스타2` 출연 당시 왕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주신공항, 서귀포 신산 주변 벌써 땅값 급등? 5~6배 올라 `깜짝`
ㆍ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에 147억 베팅한 이유 들어보니…향후 시나리오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미료, 얼굴 3단 변천사 보니…"대체 어느 병원에서 했니?"
ㆍ김인혜 교수 파면, 무릎 발로 찍고 여학생 머리 질질 끌고 다녀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