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아 SNS)



지진희 이지아 주연의 2부작 판타지 멜로드라마 `설련화`가 오는 11일 SBS에서 방송된다.



이런 가운데 이지아 근황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이지아는 지난해 미국에 머물며 작가 데뷔작인 영화 시나리오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할리우드 배우 피터 사스가드, 프랑스 출신 여배우 록산느 메스퀴다와 함께 찍은 사진이 SNS에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록산느 메스퀴다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지아의 시나리오 작가 데뷔작은 영화 ‘컨셔스 퍼셉션(Conscious Perception)`으로 알려졌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울시교육청 화재, `혼비백산` 직원들 수십명 대피…현 상황은?
ㆍ공서영, 허경환 ‘진짜사나이’ 입소 동행 “우리 안사귐”…그럼 왜?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前 사이언톨로지교 신자` 레아 레미니, 속옷 입고 흠뻑 젖은 모습 `경악`
ㆍ부상 회복 손흥민, 과거 구자철 박주호와 다정샷 "강팀 인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