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YG와 재계약…멤버당 계약금 10억 지급?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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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재계약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올해 연말 계약 만료 시점을 2달 남짓 앞두고 빅뱅이 지난 10년간 함께 성장해온 YG엔터와 재계약했다"며 "엔터 업계에서 흔치 않은 신뢰와 의리를 남겼다"고 밝혔다.
빅뱅은 2006년 싱글 앨범 `빅뱅`(Big bang)으로 데뷔한 뒤 2011년 재계약을 맺었다. 빅뱅은 북미, 아시아에서 140만 관객 규모의 월드 투어를 매진시킬 만큼 성장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빅뱅과 재계약 당시 멤버들에게 각각 10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빅뱅 재계약 금액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2011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빅뱅 멤버들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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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올해 연말 계약 만료 시점을 2달 남짓 앞두고 빅뱅이 지난 10년간 함께 성장해온 YG엔터와 재계약했다"며 "엔터 업계에서 흔치 않은 신뢰와 의리를 남겼다"고 밝혔다.
빅뱅은 2006년 싱글 앨범 `빅뱅`(Big bang)으로 데뷔한 뒤 2011년 재계약을 맺었다. 빅뱅은 북미, 아시아에서 140만 관객 규모의 월드 투어를 매진시킬 만큼 성장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빅뱅과 재계약 당시 멤버들에게 각각 10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빅뱅 재계약 금액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2011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빅뱅 멤버들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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