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신후의 중국내 에너지 절감 시스템 제조 합작법인 설립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신후는 2일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40억원의 투자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신후가 추진중인 에너지 절감 시스템(ESS) 제조 합작법인은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50%)와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25%), 신후(25%)가 자본금 80억원을 들여 설립하는 것입니다.



신후는 중국내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화장품과 유통 등 신규사업의 논의를 위해 이번 주 경영진이 중국으로 출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짜사나이` 공서영, 허경환과 연인 사이? 해병대 입소 배웅 `다정`
ㆍ`진짜사나이` 이성배 부인 탁예은, 의상논란 대체 어땠길래?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前 사이언톨로지교 신자` 레아 레미니, 속옷 입고 흠뻑 젖은 모습 `경악`
ㆍ`김나나 남편` 넥센 김영민, 과거 SNS에 "불법성매매에 쓰레기짓" 충격 고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