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 이민호



미쓰에이 수지(22)의 배우 이민호(29)의 결별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매체는 지난 9월 "이민호와 수지는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면서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진졌다"고 보도했다.



수지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가마니"라며 "가마니로 보이는거겠" "뭘 할 수 있겠어"를 연달아 올렸다. 네티즌들은 "수지가 이민호와 결별한거 아니냐"고 추측했다.



수지와 이민호는 지난 3월 함께 있는 사진이 포착된 뒤 열애를 인정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수지 씨에게 확인해 보니 잘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수지는 오는 25일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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