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캡처)



이유비 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키스신이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13일 방송한 MBC 수목극 `밤을 걷는 선비` 12회에서는 조양선(이유비)에게 솔직하게 감정 표현하는 김성열(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열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려던 양선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성열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양선을 불렀다.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라는 양선의 물음에 성열은 조용히 양선에게 다가갔다. 이어 양선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작별 키스에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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