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리 리버마켓` 찾아가는 방법은?…무엇 파는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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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은이 새로 진행을 맡은 SBS `좋은 아침-왕영은의 마이 그린 라이프`가 27일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왕영은은 에드워드 권 셰프와 개그맨 김인석과 함께 양평으로 떠났다.
이들이 방문한 문호리 리버마켓은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던 몇몇 예술가들이 주축이 돼 지난 4월 시작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처음에는 10여명 주민들만 참여해 소소하게 진행된 문호리 리버마켓은 최근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머스 마켓의 원조 격이다.
이 장터에는 농민들이 키운 허브나 사과, 딸기 등 농산물부터 직접 만든 쿠키, 목공예품, 생활도예품, 미술작품, 인형 등 다양한 물건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농산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유기농품이며, 생필품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이다.
◆ 가는길
대중교통 : 왕십리역(중앙선)→운길산역(중앙선)→진중리·조안면체육공원 버스정류장(도보260m)→일반버스 56 승차→기도원 정류장 하차→도보 6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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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왕영은은 에드워드 권 셰프와 개그맨 김인석과 함께 양평으로 떠났다.
이들이 방문한 문호리 리버마켓은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던 몇몇 예술가들이 주축이 돼 지난 4월 시작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처음에는 10여명 주민들만 참여해 소소하게 진행된 문호리 리버마켓은 최근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머스 마켓의 원조 격이다.
이 장터에는 농민들이 키운 허브나 사과, 딸기 등 농산물부터 직접 만든 쿠키, 목공예품, 생활도예품, 미술작품, 인형 등 다양한 물건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농산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유기농품이며, 생필품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이다.
◆ 가는길
대중교통 : 왕십리역(중앙선)→운길산역(중앙선)→진중리·조안면체육공원 버스정류장(도보260m)→일반버스 56 승차→기도원 정류장 하차→도보 6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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