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인도에 200만달러 트랙터 기술 이전
말리카 스린바산 타페 회장은 “대동공업 트랙터는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품질을 검증받았다”며 “트랙터뿐만 아니라 이앙기, 콤바인 시장까지 기술이전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수 기자 oneth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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