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홈 7연승` KGC, 17점차 뒤집고 kt 제압… `공동4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를 꺾고 쾌조의 7연승을 달렸다. (사진 = 안양 KGC인삼공사)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를 꺾고 쾌조의 7연승을 달렸다.



    KGC는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83-80으로 승리했다. 이날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역전승을 일궈낸 KGC는 팀 통산 2번째로 홈 7연승에 성공하며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로드(40점 9리바운드 3블록슛)는 지난달 13일 고양 오리온의 애런 헤인즈가 기록한 한 경기 최다 득점(40점)과 타이를 이루며 펄펄 날았다. 김기윤은 12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강병현은 4쿼터 승부처에서 10점을 집중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1쿼터 초반, KGC는 빠른 스피드로 맞서는 kt를 상대로 고전했다. kt는 1쿼터 심스(9점)와 박상오(11점)가 20점을 합작하며 25-19로 리드를 잡았고, KGC는 슛난조를 보이며 끌려갔다.



    KGC는 2쿼터에서도 다양한 패턴으로 공격하는 kt에 이끌려갔다. 심스의 계속된 활약과 이재도, 윤여권의 고른 득점 가세로 22점을 집중시킨 kt는 전반을 47-30으로 크게 앞섰다.



    3쿼터에서 KGC는 반격의 서막을 올렸다. 맹추격 끝에 55-63으로 점수차를 좁힌 KGC는 15점을 집중시킨 로드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끌어오는데 성공했다.



    반면 kt는 4쿼터에서 가라앉은 분위기를 좀처럼 되살리지 못하고 턴오버, 파울을 범하며 반전을 일으키지 못했다. KGC는 강병현의 3점포를 시작으로 로드의 잇따른 덩크슛에 힘입어 70-67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강병현과 김기윤의 외곽포가 터지면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83-80으로 접전을 벌이던 4쿼터 종료 11초를 남기고 kt는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3점슛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내 동점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블레이클리거 자유투 3개를 모두 실패하면서 아쉽게 패배를 맞았다.
    이휘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유람♥이지성 혼전임신 논란, 혼수로도 해가는 마당에…"억측말고 축복해주길"
    ㆍ박유천 도서관 3호점 개관, 내부보니 `대박`…억 소리나는 기부액 얼마?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국가모독죄, 폐지 27년 만에 `위헌` 결정…"민주주의 정신 어긋나"
    ㆍ[연예 큐레이션] 천경자 별세 그리고 `뇌색남녀` 조승연·김소정·신아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치킨 3만원? 우린 9000원대"… '냉동치킨' 신제품 잇따라

      냉동 치킨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물가 속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인기 있는 외식 메뉴인 치킨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다. 27일 오뚜기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신제품은 황금빛 튀김옷으로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350g)의 소비자 제안가는 9980원이다.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오뚜기 관계자는 "물결무늬 튀김옷과 함께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도 살렸다"면서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도 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CJ제일제당도 최근 냉동 치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냉동 치킨 카테고리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면서다.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 스타일 마라치킨 등이다.신제품은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매 소바바치킨은 편의점 즉석조리 방식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2. 2

      [포토]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효성그룹은 2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효성그룹 제공

    3. 3

      한달새 원화가치 70원 떨어져…국고채 금리도 연일 고공행진

      중동 전쟁으로 유가와 달러화 가치가 급등한 영향으로 지난 한 달간 원화 가치가 4.59% 절하됐다. 채권시장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54%포인트 급등했다.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원 오른 1508.9원에 낮 시간대 거래를 마쳤다.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대비 69.2원(4.59%) 급등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해 투자자가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몰린 결과다. 특히 달러화가 국제 유가와 연동해 강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국제 유가 급등이 미국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기준금리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면서다.한 달간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00원을 11번 넘겼다. 지난 23일엔 장중 1518.40원까지 올라섰다. 서정훈 하나은행 연구원은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하면 1550원도 넘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국고채 금리 역시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3%포인트 상승한 연 3.582%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5조원 규모의 국고채 긴급 바이백 조치가 발표됐지만 금리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27일(연 3.041%) 대비 0.541%포인트 급등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채 가격 하락과 환 손실 우려가 겹치면서 이달 1~26일 국채선물 4만5302계약(액면가 4조5302억원)을 순매도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국이 기준금리를 4~5회 올릴 것이라는 비정상적인 가정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대출금리도 치솟고 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혼합형) 금리는 연 4.52~6.22%로 이달 들어서만 0.3%포인트가량 뛰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