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홍수아, `판빙빙 닮은꼴` 중국 수입 한국의 3~4배..얼마?





배우 홍수아가 19일 열린 `2016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 활동중인 그녀의 수입도 재 조명 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홍수아는 중국활동의 수입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는 추자현이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전하면서 "추자현이 회당 1억 정도 받는다"면서 "추자현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다. 추자현은 정말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홍수아는 19일 중국배우 `판빙빙 닮은 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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