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유리 "스피드 즐기는 편, 스포츠카 즐겨 탄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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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유리 "스피드 즐기는 편, 스포츠카 즐겨 탄다" 고백(사진=SBS `더 랠리스트`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유리가 `더 랠리스트`의 MC로 나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더 랠리스트`에서 아나운서 배성재와 함께 MC자격으로 출연한 유리는 "평소 차에 정말 관심이 많다"라며 "내 차가 스포츠카라서 이 프로그램은 무조건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TOP21로 선발된 분들 중에 탈락자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슬프기도 하다. 오래 보고 싶은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리는 14일 열린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스피드 즐기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라며 "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를 뽑는 오디션의 MC라고 하니까 호기심이 생겼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 드라이브도 자주 하는 편"이라며 "속도가 빠른 날쌘돌이 차를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랠리`(Rally)는 세계적으로 수 많은 팬덤을 형성한 인기 모터스포츠. `더 랠리스트`는 서바이벌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 방송.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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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TOP21로 선발된 분들 중에 탈락자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슬프기도 하다. 오래 보고 싶은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리는 14일 열린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스피드 즐기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라며 "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를 뽑는 오디션의 MC라고 하니까 호기심이 생겼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 드라이브도 자주 하는 편"이라며 "속도가 빠른 날쌘돌이 차를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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