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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교복광고 논란, 쉐딩 스커트에 코르셋 재킷이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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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교복 광고, 박진영 교복 광고 논란, 박진영, 트와이스



    박진영 교복 광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 박진영 씨의 교복 광고에 대한 사회적 견제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경기 교육청 보건 교사 선생님들께서 학생 교복 마케팅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시고 제게 알려 주신 내용이다.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삼으려 한다"고 글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명 교복 업체가 인기 걸그룹을 배출하는 기획사 JYP와 손을 잡고 여중생 여고생을 타깃으로 선정적인 교복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교복 치마를 왜 쉐딩 스커트로 줄이고 깎아서 입어야 합니까? 교복 재킷을 왜 코르셋처럼 조여서 입어야 합니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게시자는 "(포스터의) 교복 모델은 여중생 여고생의 모습이 아니라 교복 페티시 주점이나 룸싸롱의 종업원들처럼 보인다"며 "이러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사회적 견제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게시자가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는 `스커트로 깎아라! 쉐딩 스커트` `재킷으로 조여라! 코르셋 재킷` 이라는 광고 문구가 적혀있다. 또 트와이스 멤버들이 몸에 달라 붙은 교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JYP 소속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한 학생복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김혜림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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