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사진=슈퍼액션 캡처)


ADVERTISEMENT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6)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가운데 아이유와 구하라를 닮은 얼굴로도 화제다.


ADVERTISEMENT


이예지는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ADVERTISEMENT


동상이몽 이예지 편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웃는 모습이 구하라", "격투계 아이유? 구하라와 더 닮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앙증맞은 외모와 달리 이예지는 격투기를 배워 프로 무대(로드FC)에 데뷔, 부모님의 속을 상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예지는 다리 인대가 끊어진 상태로 힘겨운 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 이예지 부모님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실력은 격투기를 포기하기에 아깝다.



이예지는 지난 7월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린 ‘로드 FC 024’ 계약 체중 45kg 매치에서 시나시 사토코(38,일본)에게 종료 7초를 남기고 TKO패했다.



하지만 시나시 사토코의 기술을 모두 막아내는 등 훈련 한달만에 크게 성장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동빈 회장,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추가 할인 지시
ㆍ[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숙제·홍양` 무슨뜻인지 알아?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걸스데이 민아·하정우가 선물한 고급차량 `아빠를 부탁해!`…가격이
ㆍ한그루-오초희-이민정 등 여배우 `비키니 대결`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