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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근의 얄궂군 2화] 저는 어머니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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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어머니의 무엇인지요?
    '뉴스래빗'이 만드는 친구 소환 웹툰
    당신은 어머니의 무엇인지요?

    '뉴스래빗'이 만드는 '친구 소환' 웹툰 [이재근의 얄궂군] 2화.

    추석, 어머니가 차려주신 고향 집밥을 받아든 뉴스래빗의 이야기입니다.

    '얄궂군'은 독자 참여 DIY(do-it-yourself) 웹툰을 지향합니다. 독자들이 빈 말풍선을 채우거나 네모 빈칸에 들어갈 친구 이름, 단어를 '뉴스래빗 패이스북' 댓글로 소환해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독자 공감과 공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뉴스래빗'의 실험적 콘텐츠입니다.

    "사는게 참 알궂군" 위로의 주문도 친구와 함께 나눠보세요.
    [이재근의 얄궂군 2화] 저는 어머니의 □□입니다
    [이재근의 얄궂군 2화] 저는 어머니의 □□입니다
    # 1.
    추석 입석 KTX를 타고
    고향에 '간' 뉴스래빗.

    # 2.
    '간'만에 집밥입니다.

    # 3.
    '간'도 쓸개도 다 빼놓고 온 서울.

    서울의 '간'은 참 많이 맵고 짭니다.

    # 4.
    어머니는 다시 '간'을 맞춰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인'간'입니다.

    # 5.
    "세월 잡으려
    그물을 짜고 있습니다
    늘 촘촘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서
    우리 어머니 '간' 맞추듯
    잡음과 놓음 어느 쪽 기욺 없이
    균형을 잡습니다"

    <그물로 잡은 세월>_김계식 시인

    책임=김민성 기자, 연구=이재근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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